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소속 가족봉사단 누리보듬과 누리보듬 회원인 대운식품은 지난 29일 오후 문정동에 위치한 ‘민족사관’ 청소년회복센터에 여름을 맞아 청소년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베개, 매트리스 커버, 이불 등 침구류 20세트(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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