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타이어뱅크’ 단체전 준우승 차지

‘팀 타이어뱅크’ 소속의 유현이 프로가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후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팀 타이어뱅크’ 소속의 유현이 프로와 전귀애 프로, 김효미 프로가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 개인전에서 1,2,3위를 휩쓸었다. (왼쪽부터) 성기호 감독, 전귀애프로(준우승),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유현이 프로(우승), 김효미 프로(3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팀 타이어뱅크’ 소속의 유현이 프로와 전귀애 프로, 김효미 프로가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 개인전에서 1,2,3위를 휩쓸었다. (왼쪽부터) 성기호 감독, 전귀애 프로(준우승),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유현이 프로(우승), 김효미 프로(3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후원하고 있는 프로볼링팀 ‘팀 타이어뱅크’ 소속의 유현이 프로가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현이 프로는 28일 오후 1시 50분부터 치러진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에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팀 타이어뱅크’ 소속의  전귀애 프로와 김효미 프로가 2, 3위를 차지해 ‘팀 타이어뱅크’ 소속 프로들이 개인전 1,2,3위를 휩쓸었다.

한편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는 팀타이어뱅크(최현숙, 전귀애, 김효미 프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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