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지난 1년 산업형·관광형 도시 기반 다져"
황선봉 예산군수 "지난 1년 산업형·관광형 도시 기반 다져"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6.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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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민선7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

황선봉 예산군수가 27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선봉 예산군수가 27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선봉 예산군수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군민들과의 약속인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27일 황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황 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축으로 하는 관광벨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 산업형 관공도시로서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구체적으로 3개 산업단지와 8개 농공단지를 조성해 민선 6기부터 지금까지 157개 기업을 유치하며 3400여 개 일자를 창울 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

예산군에 따르면 올해도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계획승인과 착공을 준비 중이며 조곡·간양·관작지구 등 138만평 규모의 4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 10조 3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1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 최근까지 140여 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

이외에도 예산군은 정부예산 확보에 주력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1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5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24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도 군단위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외부청렴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유일 1등급 달성, 충남도 주관 반부패·청렴대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가장 청렴한 도시라는 자긍심과 문화를 구축하기도 했다. 

황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힘과 지혜를 모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는 예산지명 탄생 1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앞으로 역사도시로써 자긍심을 갖고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성숙한 군민의식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발전을 위한 우량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당호와 덕산온천 권역을 양축으로 하는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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