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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발대상에 송정애 부장·유영균 사장·백은기 총재
대전개발대상에 송정애 부장·유영균 사장·백은기 총재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6.1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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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 30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홀서 시상식

(왼쪽부터)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백은기 국제휴먼클럽총재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매년 시상하는 대전개발대상 올해 수상자로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과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백은기 국제휴먼클럽총재가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개발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 30분 유성호텔 그래드볼륨에서 제37회 대전개발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안전부문 수상자인 송 부장은 지난 2014년 7월 1일자로 대전권 최초 여성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뒤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탁월한 현장중심 업무 응용능력을 발휘해 주민 참여형 응답순찰 전국 최초 실시, 주민관점의 치안활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 관점 치안활동을 연구 지원하는 등 혁신과 창의성으로 시민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백은기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총재는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고려인 문화대축제 행사를 개최해 한·러시아간의 공동체 함양 조성은 물론, 대전과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창사 최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임대주택 건설사업 참여 및 공공투자 확대, 오월드 활성화로 대전 이미지 제고 및 지역민 할인 혜택 부여, 동반성장을 통한 모범적인 노·사관계 확립 등  ‘시민우선·지속경영·행복직장’이란 공사운영으로 공공성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지역업체와 상생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부문별 상금 300만 원과 각계각층에서 전해주는 격려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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