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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정, 안전, 젊음의 살고싶은 도시 조성 나서
계룡시, 청정, 안전, 젊음의 살고싶은 도시 조성 나서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06.1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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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유입 및 저출산․고령사회 대응한 생애맞춤형 정책 추진-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인구유입 및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응, 생애 맞춤형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인구유입 및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응, 생애 맞춤형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국방모범도시' 계룡시가 청정, 안전, 젊음을 모토로 살고싶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는 등 저출산,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 중이다.

전국의 지방 중소도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추세에  따른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위기까지 예측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03년 개청된 계룡시 경우는 신생도시로 위험지역에서 벗어나 있긴 하지만 인구 7만 자족도시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인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사정이 이렇자 지난 2017년 9월 인구정책전담팀 구성한 계룡시는 지난 4월 인구정책위원회 조직 후 인구 지원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인력과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다각적인 인구유입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계룡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주요 인구정책은 살고싶은 도시를 위한 주거, 문화, 교육, 고용 등 도시기반 마련이다.

대실지구‧하대실지구 도시개발을 통한 대규모 주거지역 확보와 산업단지 조성, 법원(등기소) 등 공공기관 유치 등이 포함된다.

동시에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및 어린이 감성체험장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통한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또 경제활동인구 증가와 청년인구 유출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산업단지 내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 중이다.

동시에 차별화된 학생 국외연수와 다자녀 입학축하금 확대, 무상교육 확대, 초등 코딩교육 등 미래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면서 저출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고령사회 대응정책으로 안정된 노후를 위해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지역 어르신들 돕는 시니어클럽 설치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물론 1000원 효성택시 지원 등 노인 건강,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효정신을 바탕으로 노인의 소외‧고독, 세대간 갈등을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효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문화예술축제, 교육 등을 발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시대변화에 대응한 미래 도시개발계획 수립 등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인구유입,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한 인구정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은 "미래의 도시경쟁력은 지역인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다각적인 인구정책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개청당시 인구 3만 1000명에 불과했던 계룡시는 현재 1만 2000여명 증가한 인구 4만 3000여명으로 대실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자연부락 주거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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