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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디트뉴스 대표이사 문학사랑 올해의 소설상 수상
이광희 디트뉴스 대표이사 문학사랑 올해의 소설상 수상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9.06.11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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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130회 문학사랑 축제서 시상

8일 열린 제130회 문학사랑 축제에서 이광희 디트뉴스 대표이사가 올해의 소설가 상을 수상했다.

이광희 <디트뉴스> 대표이사가 소설 ‘시계소년’으로 문학사랑 올해의 소설상을 수상했다.

(사)문학사랑협의회(회장 리헌석)는 문학사랑 128호 발간을 기념해 지난 8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제130회 문학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소설상을 수상한 이광희 대표는 중편 ‘작은새’로 조선문학으로 등단해 등단 22년차의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편소설 ‘붉은 새’상.하, ‘청동물고기’1.2.3권, ‘소산등’과 '진시황과 녀' 등을 출간했으녀 충청의 역사적 인물을 다룬 ‘충청혼맥’과 문화재 관련서적 '문화재가 보여요'를 상재한바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운영이사로  활동하며 ‘오늘의 문학상’ 본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 대표는 “본래의 직업이 기자였으므로 글을 쓰면서 삼십 수년을 살았지만 문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며 “특히 소설가라는 수식어를 사용할 때 마다 가슴이 아리다. 그럼에도 그 수식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며 삶의 무게를 스스로 느끼며 살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제71회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자로 권태헌 수필가, 남궁운 수필가, 양덕수 시인이, 제110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에는 김지연 수필가, 성문원 시인, 신경숙 시인, 이동호 시인, 박광식 소설가, 황영희 소설가가 선정됐다.

또한 산수기념 문학발전 공로상은 김용복 극작가, 오소림 시인이 받았다.

이광희 대표의 수상작 ‘시계소년’을 비롯한 수상작품은 문학사랑 2019년 여름호(통권 128호)에 수록됐으며 해외문학교류 특집으로 김미애의 ‘행복’, 김철의 ‘당신의 미소’, 리헌석의 ‘장미에게’, 박은경의 ‘수수꽃다리’, 김금복의 ‘고향마을 도라지꽃’, 김정순의 ‘아버지 어머니 보고싶어요’, 리광식의 ‘영원한 오빠’ 황혜영의 ‘사랑의 선물’ 등 신작시 48편, 신작수필 25편, 신작 시조 아동문학 13편 등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게재됐다.

문학사랑 수상작이 수록된 문학사랑 2019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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