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11일 오후2시10분께 공주시 고마센터에서 열린 '금강수계 보 처리 관련 시민대토론회'에서 "공주시의회에서 보해체를 반대하는 의견을 모았는데 공주시장이 토론회를 여는 것은 시민여론을 나루는 등 잘못됐다"며 "이자리에 있지말고 나가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11일 오후2시10분께 공주시 고마센터에서 열린 '금강수계 보 처리 관련 시민대토론회'에서 "공주시의회에서 보해체를 반대하는 의견을 모았는데 공주시장이 토론회를 여는 것은 시민여론을 나루는 등 잘못됐다"며 "이자리에 있지말고 나가자"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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