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시 전의면 서정리 103

세종시 전의면 서정리 103 대지가 대전지방법원 경매 4계에 나왔다.

세종에머스CC 남동쪽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에는 전과 답이 혼재되어 있다.

물건의 남동쪽으로 전의초등학교와 전의중학교가 소재한 전의면 읍내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선 전의역도 읍내리에 소재하고 있다.

법원 현황조사 상으로는 점유 및 임대차 관계 미상이다.

최초 감정가 1억 382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9674만 원이다.

입찰은 7월 10일, 사건번호 2018-106586[1].

2.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905-5 경남아너스빌II  5XX호

대전 유성구 지족동 905-5 경남아너스빌II 5층 5XX호가 대전지방법원 경매 5계에 나왔다.

지족동 경남아너스빌II는 지난 2005년 12월 준공한 1개동 104가구 규모로, 해당 물건은 전체 15층 높이의 동에서 5층에 있다.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노은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아파트로 1호선 월드컵경기장역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노은1동 주민센터와 지족동 우체국을 인근에 두고 있는 가운데 상지초등학교가 북쪽 인근에, 노은 초·중·고가 남쪽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최초 감정가 2억 31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 6170만 원이다.

입찰은 오는 18일,  사건번호 2018-107237.

3. 논산시 강경읍 산양리 258-1

논산시 강경읍 산양리 258-1 답이 논산지원 경매 3계에 나왔다.

호남선 강경역이 서북쪽에 자리잡은 이 물건은 중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옆에 끼고 있다.

주변에는 전, 답과 주거시설 등이 혼재되어 있다.

법원의 현황조사 결과 소유자가 점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감정가 4억 2823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 4258만 원이다.

입찰은 오는 17일, 사건번호 2018-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