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금은방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충남 천안서 금은방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충남 천안서 금은방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4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동남구 대흥동 한 금은방에 괴한이 침입해 진열장에 있던 목걸이와 반지, 팔찌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폐쇄회로(CC)TV에는 후드 점퍼로 얼굴을 가린 용의자가 망치로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장면이 담겼다.

경찰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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