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이제우린 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맥키스컴퍼니 임직원으로 구성된 ‘이제우린 봉사단’ 100여 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와 함께 묘역 태극기 꽂기 및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가꾸기 및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에는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