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주 폭발음, 전투기서 발생한 '소닉붐 현상'
세종·공주 폭발음, 전투기서 발생한 '소닉붐 현상'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5.29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와 공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음은 소닉붐(sonic boom·음속폭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와 공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음은 소닉붐(sonic boom·음속폭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와 공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음은 소닉붐(sonic boom·음속폭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닉붐 현상은 전투기 등이 7~8초간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폭발음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29일 "이날 낮 12시 47분쯤 세종시 인근 상공에서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세종시와 세종시 소방본부에는 ‘쾅’하는 폭발음을 들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폭발음 관련 신고는 세종시 한솔동과 나성동, 고운동, 공주시 인근 등에서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지역 SNS에서는 '세종과 공주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글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