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는 28일 박경수 시새마을회장과 4개구 새마을문고지도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황혼’,  ‘광야’의 작가 이육사의 역사·문학 작품 배경지인 이육사 문학관, 도산서원, 안동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2019 길위의 인문학 문학기행을 실시, 기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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