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에 '투개월'로 출연했던 '김예림'이 4년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미스틱'과 계약하여 가요계활동을 하던 김예림은 2015년 12월 'Stay Ever'앨범을 마지막으로 방송 및 SNS활동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5월 갑자기 티저영상과 함께 SNS에 컴백을 예고하고 오늘 오후12시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 하였다.
'Lim Kim'이라는 새로운 활동명과 기존에 하던 음악과는 전혀다른 힙합장르로 컴백을 해 다양한 반응을 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