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관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6일 열무김치, 돼지고기장조림, 새우젓무침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로어르신 등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관평동주민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9.05.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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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관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6일 열무김치, 돼지고기장조림, 새우젓무침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로어르신 등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관평동주민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