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이원묵 총장(가운데)이 지난 13일 본교 2층 어니스티홀에서 열린 개교 7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제공=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본교 2층 어니스티홀에서 개교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16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직원들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건양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원묵 총장을 비롯해 김용덕 부총장, 황인무 석좌교수와 주요 보직 교수, 중간관리자 직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원묵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교가 이만큼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협력했기 때문이다”라며 “우리가 목표를 가지고 뛰어준다면 TOP5 대학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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