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서 2019년 화랑훈련 상황 보고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공적인 화랑훈련 실시와 민․관․군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안보역량 강화를 위하여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공적인 화랑훈련 실시와 민․관․군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안보역량 강화를 위하여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공적인 화랑훈련 실시와 민·관·군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는 16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화랑훈련 상황 보고와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위한 공조 회의로 진행됐다.

장종태 청장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