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 40여 명이 10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소재 마을을 찾아 마늘종 뽑기 등 손이 많이 가는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9.05.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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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 40여 명이 10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소재 마을을 찾아 마늘종 뽑기 등 손이 많이 가는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