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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건양대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5.06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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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원동력은 건양정신, 초심으로 돌아가자”

건양대병원 개원19주년 기념식이 3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려 김희수 건양학원 설립자와 최원준 의료원장 등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3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원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학원 설립자와 최원준 의료원장을 비롯한 내빈 및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안과 진선영 교수 등 30명의 교직원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모범직원 해외연수 특전 20명, 공로상, 의무기록우수상, 환자경험우수상에 대해 포상했다.

또 병원 발전에 협력한 드림안과의원 정진호 원장과 아뜰리에윰 고윤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및 개원 19주년 기념 이벤트로 진행된 ‘어린이 자녀와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에서는 교직원들의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영상의학팀 조인수 방사선사가 최고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최고급 태블릿 PC를 받기도 했다.

이후 개원 19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영상 시청과 생일축하 노래제창,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외향적인 성장을 지탱하게 만든 건양정신을 되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더 큰 성장을 이루자”며 “질병의 고통으로 우리를 찾은 환자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고 보듬어 신뢰를 얻고, 스스로에게는 충만감을 느끼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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