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산하 전민동협의회원들이 12~26일 2주간 관내 틈새가정을 선정해 지난 여름 폭우피해로 대로변과 맞닿은 주택 담장이 완전 파손된 상태를 확인하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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