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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 인정, 나를 내려놓기 두려웠다…“희대의 자작극”
박유천 마약 인정, 나를 내려놓기 두려웠다…“희대의 자작극”
  • 박정민
  • 승인 2019.04.29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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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유천이 마약투약 혐의를 인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관련 대부분의 혐의를 시인했다.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결단코 마약은 한 적이 없다"던 박유천이 처음으로 혐의를 인정한 것.

박유천은 조사에서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며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hyun****) 네티즌들은 이미 다 눈치 채고 있었어 뭐 놀랍지는 않다”, “(jann****) 국민 대사기극은 사람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를 보여주는 거짓말의 극치!”, “(traf****) 제모와 탈색정도로 경찰을 속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지 뭐”, “(rabb****) 정말 희대의 자작극?? 대단하다”, “(우유****) 아니라더니”, “(JK****) 온통 거짓말 투성이였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