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의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그의 근황 셀카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정부 규탄 집회에서 배현진은 "제가 서른일곱인데 시집도 못가고, 부모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배현진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

사진 속 배현진은 설현을 닮은 꼴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누가 시집 가지 말랬냐", "민주투사라는 말을 함부로 올리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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