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폰버거
제공=폰버거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끝없는 대기 줄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폰버거의 임영준 셰프였다.

 

지난 5일 임영준 대표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에 참석해 기존의 폰버거와 함께 신제품을 선보였다.

 

폰버거의 신제품 치즈스테이크버거’, ‘저스트버거’, ‘볼케이노 버거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임 셰프는 신제품들에 대해서 많은 문의를 받으며 수많은 봄맞이 행사의 러브콜 1순위 주인공이 됐다.

 

폰버거는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전문 업체 뿐만이 아니었다. 대중들은 폰 버거를 한번 맛보고는 새 런칭 메뉴에 벌써부터 기대를 보이며 많은 관심을 가졌다.

 

임영준 대표는 호주의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로 진학해 청년 요리연구가로 자리를 잡아 '한류 케이터링', '연예인 케이터링' 문화에 폰버거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하정우, 이준기, 이동욱, 박형식, 최다니엘 등 수많은 배우들의 촬영 현장에 케이터링으로 이름을 알린 폰버거는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도 임 셰프는 서구의 음식문화인 햄버거를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새 메뉴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45일부터 10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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