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정미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정미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 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높은 관객점수로 준결승전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