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경기도 용인 전원주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첫 이사를 하는 5인 가족이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인 가족은 거주지가 용인이라는 필요조건을 언급하며 예산은 6억으로 설정했다.

이에 박나래와 송경아는 전원주택단지인 경기도 용인시로 향했다.

박나래는 “예쁜 집을 원하는 따님의 시선에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집 인테리어를 본 황보라는 ‘ㄷ’형태의 주방을 보고 “미쳤다”며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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