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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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아영이 '바람이담다' 제품 인증샷을 남겼다. 

 

조아영은 최근 '바람이담다' 말끔하늬 제품을 접하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 속에는 조아영이 말끔하늬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조아영 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에 띈다. 

 

'바람이담다'는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프리미엄 동충하초 전문 쇼핑몰이다. '바람이 담다' 측은 균주 채집부터 모든 과정마다 중금속, 농약, 미생물 등의 위해 요소들을 철저히 배제해 청결하게 특별재배하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성을 띄고 있다. 

 

'말끔하늬'는 숙취해소 제품으로, 음주 전 식사 관계 없이 30알 정도를 충분한 물과 함께 마시면 된다. 이외에도 천연재료로 만든 선식하늬, 식사대용의 충분하늬, 날씬하늬, 풍성하늬, 매끈하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달샤벳으로 데뷔한 아영은 '조아영'이란 이름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야경꾼 일지', '우리 갑순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최고의 치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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