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천재 조승연 작가가 들려주는 영어공부의 기술
아산시평생학습관은 올해부터 공연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시민 대상 공개강좌를 연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존에 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문학 강연을 올해는 더 많은 아산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아산시평생학습관과 협업해 무료 강좌(선착순 입장)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 여행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를 초빙해 ‘차이나는 영어공부의 기술 및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자녀교육 및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시민 및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연 작가는 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비즈니스 인문학등 다수의 도서출판과 tvN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비정삼회담등 방송 출연과 조승연의 굿모닝팝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및 단체 출강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