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이 이사강에게 냉동난자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는 이사강과 론의 혼전 동거 스토리가 전해졌다.

론은 이사강에게 난자 냉동을 권유했다고 알려지기도. 론은 “지금은 아이가 없어도 괜찮지만 나중을 위해서라도 난자 냉동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빅플로 멤버 론과 이사강은 지난 2018년 11월 26일 혼인신고를 한 후, 올해 1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유명 cf 감독이며 론은 빅플로로 데뷔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론은 최근 군에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