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목원대 뒤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청 헬기 1대, 진화차 22대, 진화인력 164명을 투입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 헬기 1대가 더 추가 투입될 예정이며 완전진화까지는 2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목원대 뒤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청 헬기 1대, 진화차 22대, 진화인력 164명을 투입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 헬기 1대가 더 추가 투입될 예정이며 완전진화까지는 2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