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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전시당 "내년 총선, 대전 전 지역 석권"
한국당 대전시당 "내년 총선, 대전 전 지역 석권"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4.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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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요 당직자회의 선출직 등 50여명 참석, 총선의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15일 오후 3시 대전시당사에서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전략을 위한 주요 당직자 회의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15일 오후 3시 한국당 대전시당사에서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전략을 위한 주요 당직자 회의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주요 당직자회의를 통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대전 전 지역 석권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이장우 의원(동구)은 “(내년 총선에서) 대전 전 지역을 석권하고 충청권에서도 한국당이 제 1당이 되자”며 "한국당이 충청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정당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5일 오후 3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에서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주요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등을 위한 주요당직자회의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민심의 바다가 출렁거리고 있다”며 “민심의 바다에서 한국당의 배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비판하며 대안을 내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날 육동일 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창원·통영 선거에서 희망을 봤다”며 “희망과 용기를 갖고 뛰어나간다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체제는 와해될 것”이라며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내년 총선을 그저 저쪽 실수만 기다리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성효 유성구갑 당협위원장은 “우리 당은 늘 같이하는 분들이 함께 한다”며 “우리 당을 싫어하는 사람, 문재인 정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계층인지 보고 그 사람들을 위한 대응 전략을 잘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홍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전국 정치적인 상황은 문 정권에 대해 국민 실망이 깊어지고 있다”며 “언론, 유투브 등 모든 것이 돌아서고 있다. 중요한 것은 대안을 찾는 대안정당 모습과 능력을 가진 정당이라는 긍정적인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주요당직자 인사말 후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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