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독특한 색감의 황금토마토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MBN ‘천기누설’에서는 황금토마토에 내포된 성분이 노화에 효능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황금토마토가 가진 시스리코펜 성분 덕분으로 다른 종류에서는 찾을 수 없다.

또 익혀먹지 않고 생으로 베어 먹었을 때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는 높지만 혈관 건강 챙기기에 좋고, 노화를 방지하는 해당 식품을 최근 샐러드나 여러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황금토마토와 아보카도, 적양파는 함께 먹을 수록 좋지만 와인은 위장 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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