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디킴은 지난달 7일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시작했다. 당시 에디킴은 당시 그는 어느 카페에 앉아 한적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행복은 가까운 데 없고 지구 반대편에 있었지"라며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현재 그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SNS에 해외에 있는 근황을 올린 후로 현재까지 아무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아 팬들은 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곧 있으면 에디킴의 한달살기도 끝날 예정이다. 에디킴이 귀국해 근황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