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남성 하의패션 편집샵 ‘맨플로어’ 팝업스토어에서 양말, 스니커즈, 팬츠 등의 포인트 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캐주얼부터 정장, 복고풍 패션 등에 포인트 아이템이 되는 '양말'을 6900원부터 2만 5000원의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프랑스, 스웨덴, 미국 등의 수입 브랜드와 국내 신진 디자이너 상품으로 구성된 '스니커즈'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남성 하의패션 편집샵 ‘맨플로어’ 팝업스토어에서 양말, 스니커즈, 팬츠 등의 포인트 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캐주얼부터 정장, 복고풍 패션 등에 포인트 아이템이 되는 '양말'을 6900원부터 2만 5000원의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프랑스, 스웨덴, 미국 등의 수입 브랜드와 국내 신진 디자이너 상품으로 구성된 '스니커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