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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해체 반대 현수막 훼손..."야당 탄압"
세종보 해체 반대 현수막 훼손..."야당 탄압"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3.19 11: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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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시당..."명백한 정치행위 방해"진상조사 촉구

인사혁신처 앞 (성금)사거리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세종보 해체 반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 옆에 걸어 놓은 현수막이 훼손됐다. 위는 훼손되기 전의 사진, 밑에는 훼손이후 사진.
인사혁신처 앞 (성금)사거리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세종보 해체 반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 옆에 걸어 놓은 현수막이 훼손됐다. 위는 훼손되기 전의 사진, 밑에는 훼손이후 사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19일 세종보 해체 반대 공당 현수막 훼손이 명백한 정치행위를 방해하는 것으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인사혁신처 앞 (성금)사거리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세종보 해체 반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 옆에 걸어 놓은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당협운영위원회는 전날인 18일 세종경찰서에 세종보 철거반대 현수막 훼손에 대해 재물손괴죄 혐의로 성명미상인을 고발했다.

나란히 게시되어 있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현수막은 그대로 있고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의 현수막만 훼손된 것은 악의적이며 고의적인 사건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시당은 시민들을 위해 세종보를 지켜내기 위한 현수막이 훼손된 것은 재물손괴죄 뿐만 아니라 제1야당의 정치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훼손자와 배후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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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철거반대 시민연대 2019-03-19 17:47:03
세종보가 이명박 4대강 사업이 아닌데도 세종시민 상대로 환경부는 사기극을 벌리고 있다.2006년 노무현정부의작품이다. 이 정권의 한심의 극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