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복희 특별출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JTBC '눈이부시게'
사진=JTBC '눈이부시게'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가수 윤복희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나이로 이어졌다.

 

이날 윤복희는 손숙, 김혜자의 친구로 등장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윤복희는 74세(만73세)로 79세(만77세)인 김혜자보다 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복희는 지난 1967년 노래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 현재까지 최고의 대중가요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전히 가수로서는 물론이고 뮤지컬배우로 무대에 서며 톱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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