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가 이제 가수로서 승부수를 던져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아울러 변함없는 자태에 '세월 역주행'이라는 시청자들의 평가마저 나온다.

김민희 배우가 대중과 팬들 곁으로 돌아왔는데 이날 선보인 그녀의 가수로서 모습에 끼를 감추지 못하고 발산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민희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30~50대 팬들 사이에선 '똑순이'도 함께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

그녀는 최백호가 지어준 '염홍'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가수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민희는 앞서 지난해 11월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 성인가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식 알린 바 있다.

이 같은 김민희의 무대 활동에는 최백호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변함없는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김민희는 이날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세우러 역주행 미모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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