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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교주변 식품업소 4곳 '원산지표시위반'적발
공주시 학교주변 식품업소 4곳 '원산지표시위반'적발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3.15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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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특별단속
관내 52개 업소 점검 결과 4개소 적발해 행정처분

15일 공주시가 최근 2주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분야 특별단속을 펼쳤다. 사진은 자료사진.
15일 공주시가 최근 2주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분야 특별단속을 펼쳤다. 사진은 자료사진.

공주시내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4곳이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15일 공주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분야 특별단속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신고 영업 행위, 식재료 및 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위생관리 여부 등으로, 학교주변 주요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간편식 판매업소 등 52개소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결과 학교주변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4곳에서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않아 농산물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5만원~15만원의 과태료처분을 내렸다.

시는 점검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 4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업소에서는 자율적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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