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 23일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은 2019년 특별기획으로 ‘예술진미’시리즈를 개최한다. 그 첫 번째는 오는 23일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의 ‘진선진미(眞善眞美)’이다.

선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공감미술과 문화외교’라는 주제로 문화외교의 시점에서 선승혜 관장이 국제무대에서 경험한 공감미술을 이야기 한다. 특히 한국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세계와 공감할 것인가를 한국미술의 국제화 방향을 제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다양한 미적 경험으로 삶과 예술이 풍부해지는 공감미술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미술관은 열린 공간이다. 함께 공감하며 그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찾는 공감의 장이어야 한다 ”고 말했다. 

선승혜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조교수,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외교부 문화교류협력 과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지형 안에서 전통미술과 지역성을 연구한바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페터 춤토르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 “지속적인 미술관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역과 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방문하도록 우리 시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정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 관장의 강연은 23일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15일부터 21일(목)까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좌석은 당일에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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