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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함양산삼엑스포와 ‘상생협력’
계룡군문화엑스포, 함양산삼엑스포와 ‘상생협력’
  • 김재중 기자
  • 승인 2019.03.14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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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화엑스포조직위 14일 함양 방문해 상생방안 협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관계자(왼쪽)들이 14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를 방문, 상생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관계자(왼쪽)들이 14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를 방문, 상생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경상남도 함양군 소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내년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두 엑스포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의 상생 발전 및 정보 공유차원에서 조직위 사무총장 포함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홍보, 전시연출 및 관람사업, 행사 프로그램, 국제협력 분야 등 엑스포 조직위 상호간 추진현황 공유 및 협업 사례 발굴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계룡시 계룡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낙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계룡시가 군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전달 및 국방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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