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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3.1만세운동’ 100년 전 그날의 함성 울려 퍼져
‘공주 3.1만세운동’ 100년 전 그날의 함성 울려 퍼져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3.14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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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과 포정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재현

 

공주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한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공주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한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100년전 함성이 공주시내에 되살아났다. 

1919년 3월 14일 공주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한 만세행렬이 100년 만에 처음으로 재현됐다.

이번 만세운동은 14일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이 펼쳐졌다.

특별공연과 독립선언문 낭독 등 의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재현행사에서는 만세운동 행렬과 일본군간 벌어진 대치와 연행, 총격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정사 문루에 걸린 일장기를 시민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로 바꿔달고, 평화의 상징 비둘기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3.1운동과 광복이 평화통일로 이어지길 염원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3.1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탄생하는 계기가 된 혁명적 사건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느껴볼 수 있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공주 항일역사유적 탐방과 학술대회, 독립운동사 골든벨,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걷기대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1운동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사진은 산성시장에서 펼쳐진 포퍼먼스.
3.1운동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사진은 산성시장에서 펼쳐진 포퍼먼스.

공주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한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공주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한 만세행렬이 관내 중고교 학생과 기관·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옛 충청감영터인 포정사 문루(공주사대부고 정문)까지 만세행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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