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와 '아이돌 출신' 김상혁의 웨딩 포토들이 언론에 공개되는 등, 연예가의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키스신을 비롯한 마네킹 같은 그녀의 사진도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다예 씨는 올해 서른살. 남편이 될 김상혁과는 6살 차이다.
송다예 씨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웨딩사진을 대거 올렸다. 그녀는 이에 대해 '웨딩 사진 느낌 보다는 화보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사진 속 송다예 씨는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두 사람은 4월 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