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형 숙박·목욕업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중구, 대형 숙박·목욕업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이영지
  • 승인 2019.03.11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15일 1,000㎡ 이상 15개소 대상 민관합동점검, 안전사고 사전예방

대전 중구가 대형 숙박·목욕업을 대상으로 위험시설을 미리 진단해 보수·보강 등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소방청에서 지정한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업소를 제외한 연면적 1,000㎡ 이상 15개 숙박업소와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계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 전문가가 함께 점검에 나선다.

중점진단사항은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대응 비상구 확보 여부 ▲건축물이나 구조물 등의 손상·균열 여부 ▲공중위생영업자 준수사항을 비롯한 시설기준 이행여부 등이다.

결함사항이 나타나면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청조치, 법령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사법조치 등을 시행하고 점검결과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