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윤균상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윤균상 A부터 Z까지 '핫이슈'가 되는 등 한숨소리 대신 환호성이 나오고 있다.

윤균상이 시청자와 '호흡하며' 일종의 견딜 수 없는 매력을 끝없이 발산하고 있기 때문.

윤균상의 콧날과 입술, 사랑스러운 10등신 자태도 덩달아 긍정적 이미지를 더욱 더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윤균상은 전날 '나혼자 산다'를 통해 시트 위의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듯,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윤균상이 집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 호흡할 때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이처럼 소탈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낸 윤균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압도적 존재감'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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