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16분께 새종시 반곡동 도로에서 최모씨(50)의 5톤 라이노 트럭이 불이나 반소됐다.
9일 오전 7시16분께 세세종시 반곡동 한 도로에서 최모씨(50)의 5톤 라이노 트럭이 불이나 반소됐다.

9일 오전 7시16분께 세종시 반곡동  한 도로에서 최모씨(50)의 5톤 라이노 트럭이 정차중에 갑자기 불이나 반소됐다.

운전자 최씨에 따르면 이날 불은 운행후 도로변에 잠시 정차한 사이에 엔진부분에서 불이 붙었다.

이날 불로 소방서추산 44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결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의 기계적인 요인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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