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기념행사에서 대전지역 학생들 1200여 명이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고, 대전여고, 괴정고, 둔원고 1200여 명의 학생들이 3.8민주의거 출정식 퍼포먼스와 만세삼창을 재현과 함께 가두행진을 비롯한 시위진압 퍼포먼스를 펼쳤다.
- 기자명 이혜지 기자
- 입력 2019.03.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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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기념행사에서 대전지역 학생들 1200여 명이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고, 대전여고, 괴정고, 둔원고 1200여 명의 학생들이 3.8민주의거 출정식 퍼포먼스와 만세삼창을 재현과 함께 가두행진을 비롯한 시위진압 퍼포먼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