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애나가 포털 실검에 다시 올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버닝썬 애나가 포털 실검에 다시 올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버닝썬 전 직원이 이날 한 방송에서 애나에 대해 '마약 유통' 및 '손님에 여자를 공급했다'고 폭로했다.

중국인인 버닝썬 애나는 과거 승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기도 했다.

이에 따라 버닝썬 애나의 실체를 윗선이 알았는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버닝썬 애나 실체가 그 윤곽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어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애나가 과거 승리 클럽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한 방송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개가 됐기 때문으로 이에 해당 키워드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논란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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