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철 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좌)과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민인홍 대표(우)가 7일 오전 11시 적십자 대전세종지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7일 적십자 대전세종지사에 특별회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대전세종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준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9년 적십자 특별회원증'을 수여했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지역 재난구호 활동, 사회봉사 활동,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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