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14분쯤 세종시 금남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7일 오전 4시14분께 세종시 금남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7일 오전 4시14분께 세종시 금남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 220㎡와 양봉통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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