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가수 근황이 소개돼 화제다. (사진=방송캡처)
양지원 가수 근황이 소개돼 화제다. (사진=방송캡처)

 

4살부터 트롯 신동 소리를 들었던 양지원이 6일 오전 한 방송에 출연, 그의 과거지사를 언급했다.

양지원 가수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이에 그는 이 시간 현재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응원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방송분에 따르면 양지원은 3살을 넘어서자마자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세를 치르면서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스타의 길에 올라섰다.

그리고 그는 급기야 13살,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라서며 급기야 일본까지 진출했다.

그런 양지원은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일본 진출은 실패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는 한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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