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이 밝은 햇살로 그녀의 얼굴을 더욱 더 빛나게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여신적 미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강민경은 이에 각종 SNS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광합성 같은 느낌적 느낌이 더욱 더 팬들을 즐겁게 하는 등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그녀는 이날 오전 철파엠에 출연, 4차원 입담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이 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했고, '여성팬'에 대한 느낌도 드러냈다.
아울러 강민경은 남자 연예인이 대시를 했다는 솔직한 입담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