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가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이은하 가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가수 이은하가 뮤지션 품격을 지키며 가요무대에서 넘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녀가 여전히 건재함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것.

앞서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은하는 이날 방송에서 58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은하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화려한 과거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이은하는 앞서 호르몬계 질환인 쿠싱증후군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디스코 여왕'으로 한때 군림했던 이은하는 13세인 1973년 '님 마중'이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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